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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해 정원시설물 전시·체험행사 풍성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26일부터 뚝섬한강공원에서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산업·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공모를 거쳐 개최 지자체가 선정된다.
올해 개최지는 5월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시로 선정됐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광장에서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임상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0월까지 열리는 정원산업박람회에서는 정원산업전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국제정원심포지엄 등이 진행된다.
우선 다양한 신기술과 접목한 정원·여가 관련 시설물을 관람·체험하는 '그린인프라 특별전', 각종 정원 관련 물품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가든센터', '플리마켓' 등이 마련돼 있다.
'스탬프 투어', '책 읽는 한강정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뮤지컬·음악 공연도 진행된다.
정원 공모전 '코리아가든쇼'를 통해 9월까지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건물 인근 녹지에 공원 조성을 끝낸 뒤 10월 2일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10월 4일에는 '대도시와 정원의 삶'을 주제로 국제정원심포지엄이 열린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정원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면, 정원산업박람회를 통해서는 정원문화가 시민의 일상생활에 녹아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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