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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추석 명절을 맞아 80억원 규모의 은평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은 9월 4일 오후 4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구매 시 5%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 내 은평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울페이+' 앱을 미리 내려받아야 한다. 계좌이체 또는 카드 결제를 위해 계좌 등을 미리 등록해야 상품권 구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덜고 주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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