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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 입원에 서울중앙지법 재판 줄줄이 연기

입력 2024-08-26 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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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위증교사 재판 이어 대장동 27일 재판도 미뤄져




퇴장하는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김대중 탄생 100주년 포럼 '격랑의 한반도,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에서 퇴장하고 있다. 2024.8.21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코로나19에 확진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재판이 줄줄이 밀리고 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릴 예정이었던 대장동·성남FC·백현동 관련 배임·뇌물 혐의 재판이 연기됐다.


이 대표는 지난 22일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 치료 중이다. 그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권고에 따라 증상이 호전되고서 24시간까지 자가 격리를 할 예정이다.


따라서 회복 정도에 따라 오는 30일 재판까지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원래 이날 같은 재판부의 별도 심리로 열릴 예정이었던 이 대표의 위증교사 의혹 사건 재판도 내달 9일로 밀렸다.


재판부는 같은 달 30일 결심공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일정은 아직 변동되지 않았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지난 23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재판 기일도 내달 6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애초 내달 6일 예정이었던 이 사건 결심공판은 9월 20일 진행될 전망이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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