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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굿즈에 활용·서울라면 판매 100만봉 돌파…"대표 도시브랜드 안착"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 내 공식 기념품 판매점인 '서울마이소울샵' 개관식을 마친 뒤 굿즈를 살펴보고 있다. 2024.6.10 [공동취재]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도시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출범 1주년을 맞아 바프와 협업한 상품인 '서울아몬드'를 내달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K-문화로 자리 잡은 한강에서 치킨 먹기를 모티브로 만든 상품으로 '아몬드로 건강하게 치킨맛을 즐긴다' 컨셉트를 반영했다.
이 제품은 후라이드치킨맛, 양념치킨맛, 간장치킨맛 등 3종 세트로 구성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직원 대상 추석 선물 세트 판매를 시작으로, 9월 10일 전국 바프 아몬드스토어 등 오프라인 판매한다. 9월 19일부터는 바프 네이버스토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 8월 발표한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은 서울시 굿즈 제작 및 민간 협업 제품 개발 등에 대대적으로 활용 중이며, 국내외 대표 도시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시는 자평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브랜드 첫 민간 협업 상품인 '서울라면'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봉이 팔렸다. 지난 16일부터는 미국 서부에서도 판매 중이며, 9월에는 미국 동부로 확대된다.
할랄 인증을 받은 비건 제품으로 터키, 이란 등을 겨냥한 수출용 제품은 9월 말 생산 예정이다. 신메뉴인 볶음면도 개발 중이다.
무신사와 협업한 티셔츠, 모자 등 의류 및 잡화 18종도 나왔다.
작년 12월 광화문 크리스마스 시장에 처음 오픈한 서울시 굿즈숍에서는 서울의 도시브랜드가 들어간 의류, 잡화가 완판되기도 했다.
시는 DDP디자인스토어 내 굿즈숍을 시작으로 종로·명동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굿즈숍을 추가로 열고 있다.
또 서울마이소울은 올해 4월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시티브랜딩 본상을 받았다고 시는 소개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매력적이고 힙한 서울을 다양한 분야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서울마이소울 활용 영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촬영 안 철 수] 2024.7.10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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