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당산역에 광역버스 전용 환승센터 생긴다…31일부터 운영

입력 2024-08-25 11:15: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당산역∼김포·인천 버스 통행시간 10분 줄어들 듯




당산역 광역환승센터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오는 31일부터 당산역에 광역버스 전용 '광역환승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9개 노선이 동시에 정차할 수 있는 규모로, 올림픽대로에서 환승센터로 진입하는 램프와 노들로로 이어지는 회차로를 갖추고 있다.


G6001, G6003, 7000, 7100, 6601, G6000, 1004, 1100, 1101번이 선다.


정체가 심한 당산역 일대 시내 도로에 광역버스가 정차하지 않아도 돼, 당산역∼김포·인천 간 버스 통행시간이 10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광역버스 정차로 인한 당산로와 양평로 일대 차량정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광역 환승센터는 당산역과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로 바로 연결된다.


버스 정류소는 지붕이 있는 아케이드형으로 조성됐고 공기 청정 및 냉난방 기능과 온열 의자가 있는 '클린룸'도 있다.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당산역 광역환승센터 개통으로 김포·인천 시민들의 대중교통 환승은 더 편리해지고, 당산역 일대 교통 혼잡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6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