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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보건 위기상황을 선포함에 따라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엠폭스 확산에 대비해 상담·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역학조사반을 운영하며, 의료기관에 지침을 안내했다.
엠폭스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이다.
엠폭스 잠복기는 5∼21일로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림프절 부종, 피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1∼3일 후 얼굴, 입, 손, 발, 가슴, 항문, 생식기 근처의 발진이 생긴다.
의심 증상 발생 시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거나 1339로 연락해야 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일반인은 예방접종 대상이 아니지만 환자를 접촉하는 등 고위험군은 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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