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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드림스타트' 가정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25개 가구를 대상으로 8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주거환경 진단 및 해충 방제·살균 소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해충 방제를 통해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아동과 가족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전문 해충방제 및 소독 업체인 세스코 서울중부지사가 구와 협약을 맺고, 가정별 환경진단을 통해 맞춤형 방역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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