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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충북·경남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태 점검

입력 2024-08-22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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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야생 멧돼지 차단 울타리 설치 현장 시찰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ASF 확산 위험이 큰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충북과 경남 일부 시군에서 방역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ASF는 지난 6월부터 경북 소재 양돈농장에서만 네 건 발생했다.


중수본은 경북과 인접한 충북, 경남의 양돈농장에서도 ASF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해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지역은 충북 제천·단양·충주·괴산·보은·옥천·영동과 경남 거창·합천·창녕·밀양 등 11개 시군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각 시군을 찾아 단체장 등과 면담하고 시군별 재난·환경·방역 부서 담당자와 야생 멧돼지 차단 방역, 양돈농장 방역관리 상황을 확인한다.


또 태풍에 대비해 축산시설 배수로 정비, 울타리 보완 등의 조치를 살피고 미흡한 부분을 즉시 보완하도록 할 예정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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