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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2024 교실혁명 콘퍼런스'에서 교사들이 디지털교과서 시제품 활용을 체험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내년 3월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검정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교육부는 AI 디지털교과서 검정 심사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19∼21일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검정 심사 신청을 받은 결과 21개 출원사로부터 총 146종의 심사본을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앞서 내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의 수학, 영어, 정보 교과에 AI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기존 교과서 개발사와 에듀테크 업체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에 적용될 AI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하고 검정 심사에 도전했다.
검정 심사에 접수된 AI 디지털교과서를 학교급별, 교과목별로 나눠보면 ▲ 초등학교 영어 16종 ▲ 초등학교 수학 48종 ▲ 중학교 영어 10종 ▲ 중학교 수학 11종 ▲ 중학교 정보 13종 ▲ 고등학교 공통영어1과 공통 영어2 총 20종 ▲ 고등학교 공통수학1과 공통수학2 총 18종 ▲ 고등학교 정보 10종이다.
영어 과목 검정 심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학과 정보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각각 담당한다.
검정 심사 기관은 9월까지 기초조사와 본 심사, 10∼11월 수정본 검토를 거쳐 11월 29일 관보를 통해 검정 심사 최종 합격 공고를 낼 예정이다.
AI 디지털교과서가 아닌 서책형 교과서는 검정 심사 결과가 대부분 마무리됐다.
교육부는 이달 30일 관보에 검정 심사 최종 합격 공고를 게재한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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