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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여의도 한강공원 청소 시간을 심야 시간대까지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열대야로 이용객이 늘며 덩달아 하루 평균 쓰레기도 평소보다 20% 증가한 3t 안팎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별도의 청소인력 5명을 투입해 주말과 공휴일은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청소관리원 23명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축구장 75개 면적에 해당하는 1.49㎢ 규모의 여의도 한강공원 전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청소하고 2.5t 분량의 쓰레기통 24개를 수거해왔다.
아울러 분리수거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관한 안내방송을 하는 등 쓰레기 무단 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계도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공원을 즐기고 떠날 때는 주변 정리 정돈과 재활용 분리수거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서울에 사상 처음 '한 달 연속 열대야’가 나타난 20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20 mon@yna.co.kr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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