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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산하 경기교통공사는 일정한 노선이나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이 호출한 곳에서 목적지까지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신 교통서비스 '똑버스'를 안양시 안양9동에서도 운행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9동 똑버스는 이날부터 1주일 간 시범 운행한 뒤 28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안양9동 주민과 수리산도립공원, 병목안 산림욕장 등 문화·관광 시설 이용객을 위해 도입됐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호출 마감 오후 10시 40분)다.
차량은 13인승 쏠라티 2대로,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1천450원이며 교통카드 이용 때 수도권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된다.
이용방법은 '똑타' 앱을 통해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고 호출하면 인근 정류장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똑버스는 안양을 포함해 경기도 내 15개 시군에 모두 190대가 운행하고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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