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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1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강동우체국, 한전MCS㈜ 강동송파지점, 코원에너지 강동서부 서비스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2024.8.22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1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강동우체국, 한전MCS 강동송파지점, 코원에너지 강동서부서비스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암사1동을 중심으로 업무상 가정 방문이 잦은 집배원, 검침원 등의 인력을 활용해 복지사각 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위기가구 찾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위기가구 발견 시 간편하고 빠르게 신고가 이뤄지도록 하고, 관계기관은 QR코드로 복지플래너와 실시간으로 소통 및 공유할 수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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