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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9월 1일부터 강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5%를 환급해주는 100억원 규모의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10월 31일까지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구는 "강남사랑상품권을 구매한 뒤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337억원"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잠자고 있는 상품권 사용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품권 구매 때 5% 할인 혜택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행사 기간에 사용 시 추가로 페이백 5%를 받아 총 10% 할인율을 체감할 수 있게 된다.
행사 기간 내 가맹점 2만여 곳에서 강남사랑상품권을 이용해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동일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익월 10일에 받게 된다.
페이백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카카오톡의 선물받기와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선물받기 기능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페이백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3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상품권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가계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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