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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22일 여름의 끝자락을 맞아 오세훈 시장 재임 기간 조성했거나 개관·리모델링한 시설 중 대표적 포토존을 소개했다.
시는 대표적 포토존으로 북서울꿈의숲을 꼽았다.
특히 여름철엔 북서울꿈의숲 내 연못인 월영지 분수에서 아이들이 천진하게 뛰노는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조각전 등 다양한 야외 전시로 시민 발길을 사로잡는 열린송현 녹지광장도 최근 포토존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춘선 숲길 등에선 레트로 한 감성을 담은 사진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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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노을맛집' 명소도 인기다.
오는 23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하는 여의도공원의 헬륨 기구 '서울달'에서는 노을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다.
2010년 한양도성을 복원하면서 조성된 흥인지문공원도 노을 질 무렵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다.
야경 포토존으로는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주는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의미로 조성된 세빛섬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한 달빛무지개분수, 몽환적인 매력을 갖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도 야경 포토존으로 꼽힌다.
오세훈 시장은 "앞으로도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매력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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