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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행복한나눔' 서울대입구역점 오픈…탈북민 지원

입력 2024-08-21 0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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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탈북민 자립 지원 1호 매장 '행복한나눔' 서울대입구역점 개점

(서울=연합뉴스) 지난 20일 서울 관악구에서 진행된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탈북민 자립 지원 1호 매장 '행복한나눔' 서울대입구역점 개점식. 2024.8. 21
[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국제구호 개발기구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20일 탈북민 자립 지원 1호 매장인 '행복한나눔' 서울대입구역점 개점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한나눔'은 개인과 기업의 기증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기아대책의 사회적 기업이다.


서울대입구역점은 여성 탈북민을 매니저로 채용한 첫 매장이다. 수익금은 탈북민의 정서적·경제적 자립 등을 위해 사용된다.


기아대책은 올해 탈북민 자립 지원 2호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은 "보다 많은 탈북민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온전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사회 진출 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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