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미래장학회(이사장 박준식)가 금천구에 사는 초·중·고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4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장학생은 제18기 정기 장학생과 제7기 '도전! 글로벌 탐험대'로 나눠 선발한다.
정기 장학생은 성적우수, 특기자, 선행 등 7개 분야에 걸쳐 77명을 뽑는다. 1인당 100만~150만원씩 총 1억1천800여만원을 지급한다.
'도전! 글로벌탐험대'는 해외 활동을 통해 미래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선발되면 1인당 최대 450만원의 참가 비용을 받을 수 있다. 뉴욕 유엔국제학교 회의 참가와 진로문화역사 탐방(싱가포르 국제도시) 등 2개 분야에서 21명을 선발한다.
오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신청서와 분야별 제출서류를 작성해 금천미래장학회 사무국(구청 지하 1층)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금천구청이나 장학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가 2007년 11월 설립한 이 장학회는 지금까지 총 1천718명의 학생에게 약 2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금천구 청소년들 누구나 평등하게 미래의 꿈을 키우며 어떤 제약도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