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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학기 초등학교 100개교에 '늘봄 미디어교육' 지원

입력 2024-08-19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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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93.7% 미디어 이용"…올바른 이용 습관 형성 뒷받침




유인촌 장관, 늘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 현장 방문

(서울=연합뉴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경남 창원시 합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늘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024.3.28 [문화채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올해 2학기에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늘봄학교 미디어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를 경험하고 이용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놀이 중심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체부와 언론재단은 올해 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후 내년부터 전국 초등학교 1천개교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교구재 등 교육 자료도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로 개발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미디어 이용률이 증가하며 분별력 있는 콘텐츠 이용에 대한 교육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언론재단의 '2023 어린이 미디어 이용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만 3~9세)의 93.7%가 미디어를 이용하고,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약 3시간 정도로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시간보다 3배 이상 길었다.


문체부 관계자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언론재단의) '미디어교육 운영학교' 지원사업을 통해 '뉴스 읽기로 문해력 신장', '허위조작 정보 판별력 제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해 초·중·고교생들이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언론재단 미디어교육 누리집 '미카'(www.meca.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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