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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9~11월 작가 3인과 함께 인문학 콘서트

입력 2024-08-16 1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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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인문학 콘서트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9월 5일 오후 7시 구청 로비에서 열리는 김정운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하반기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문학 콘서트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의 대중화 등을 위해 명사, 작가, 예술가 등을 초청해 강연과 공연을 함께 하는 행사이다.


9월 독서의 달에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행복의 조건'에 대해 강의한다.


사전공연으로 '불후의 명곡 조수미 편' 우승자인 김기선(테너)과 크로아티아 리예카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유진호(바리톤)가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가곡을 선보인다.


10월 31일에는 패션 유튜버 밀라논나(장명숙) 작가가 '세대 간의 벽 허물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11월 28일에는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2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강연 당일 구청 로비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수준 높은 문화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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