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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복지 실무자에 위기사례 설루션 제공…3년여간 300건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분야별 전문가가 복지 실무자에게 위기사례 설루션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2021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300건의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동주민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복지담당 공무원 등 실무자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장 개입 방법, 문제 해결 방안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신질환·알코올장애·가정폭력 등 고난도 위기 사례와 관련해 복지업무 경력 15년 이상의 사회복지 공무원과 분야별 전문가 34명이 자문을 제공한다.
복지재단은 올해 서울시 돌봄복지과와 함께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7개의 자치구에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6월에는 용산구에 거주하는 알코올 사용장애 치료 거부자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지난달에는 강서구와 성동구에 위기 사례별 개선방안 등을 제공했다.
이달에는 은평구와 중랑구에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만족도 및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하반기 다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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