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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안전 취약가구 700곳 방문 점검·안전물품 지원

입력 2024-08-15 1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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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청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1월까지 전기·가스·화재 사고 등 안전에 취약한 지역 내 700여 가구를 방문해 생활시설을 점검하고 정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고령자·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을 우선 선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은 지원 가구의 집을 방문해 보일러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 수리가 필요하거나 노후화한 부분은 바로 정비한다.


주요 점검·정비 분야는 ▲ 전기 콘센트·누전차단기·배선 ▲ 가스시설·가스타이머 ▲ 화재감지기·소화 용구 ▲ 보일러 연결밴드 등이다.


이 밖에 거주환경에 맞춰 미끄럼방지 매트와 간이소화용구, 구급상자, 방연 마스크 등 안전 물품을 지원하고 생활 안전교육도 펼친다.


구는 사후 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정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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