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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4일까지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서리풀 건축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서리풀 건축학교는 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초구건축사회의 재능 기부로 ▲ 상상하기 ▲ 표현하기 ▲ 나누기 순으로 진행된다.
작년에 비해 실습 부분이 강화됐으며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첫 수업은 지난 3일 구청 본관에서 열렸다. 참여 학생들은 건축사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접하고 '내가 살고 싶은 집'에 관해 논했다. 10일 열린 2회차 수업에서는 직접 콘셉트 스케치 작업을 하고 중구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을 답사하면서 건축 설계와 관련된 생각을 공유했다.
남은 3·4회차 수업에서는 평면도·입면도 등 도면을 그려보고 결과물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낸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도시 건축을 깊이 이해하고 흥미를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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