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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서 책·보드게임으로 기후위기 대응법 배운다

입력 2024-08-14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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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주말인 21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야외도서관인 '책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및 휴식을 즐기고 있다. 2024.4.21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 서울시는 책읽는 서울광장·광화문책마당 등 서울야외도서관에서 보드게임으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 방안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 기후환경정책과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후환경 관련 도서와 기후위기 문제로 구성된 보드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보드게임은 분리배출 비석치기·생물다양성 젠가·플레이넷 제로 등으로 구성된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15일부터, 광화문책마당은 다음 달 6일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서울도서관은 앞으로도 환경,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고민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드게임 플레이넷 제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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