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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공영주차장 8곳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획 조성

입력 2024-08-14 1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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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1동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획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국가유공자의 편의를 높이고 일상 속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공영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획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설치 근거와 기준을 마련했다.


관련 법에 의한 독립 유공 애국지사·보훈보상대상자·참전유공자 등의 국가유공자라면 이용할 수 있다.


운전자나 탑승자는 국가보훈부장관이 발행한 신분증서나 확인서를 갖고 있어야 한다.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획이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강일동·명일동·암사1동·천호1동·천호3동·천호유수지·안말 공영주차장 등 8곳이다.


구 관계자는 "우선주차구획 조성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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