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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중장년 여성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지금은 운동시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쾌한 운동 교실과 건강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경쾌한 운동 교실은 중강도 신체활동으로 구성된 체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팔에 심박 측정이 가능한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음악에 맞춰 운동한다. 맨몸, 의자, 요가매트 등을 이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며 체성분, 체력 측정을 통해 신체 변화를 확인한다.
오는 9~11월 방화보건지소와 보건소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주 과정 2개 반(주 2회), 8주 과정 2개 반(주 2회), 12주 과정 4개 반(주 2회) 등 모두 8개 반이 운영된다.
프로그램별로 10명씩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희망자는 보건소 의약과로 연락하면 된다.
건강 걷기 프로그램은 9~11월 강서구 내 둘레길과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건강 관리 앱 손목닥터9988을 활용해 주 15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할 예정이다.
오영욱 강서구보건소장은 "5060 중장년 여성의 신체활동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갱년기 여성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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