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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광복절 맞아 '진관사 태극기' 간선도로에 게양

입력 2024-08-13 1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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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아 '진관사 태극기'를 게양하는 모습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15일 9개 주요 간선도로에 '진관사 태극기' 2천기를 가로기로 게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진관사 태극기는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당시 사용한 태극기로, 2009년 5월 진관사 칠성각 해체 보수공사 과정에서 불단과 기둥 사이에서 다른 독립운동 자료들과 함께 발견됐다.


특히 이 태극기는 일장기 위에 태극과 4괘를 먹으로 덧칠해 만들어져 일제 탄압에 대한 강한 저항 의식을 엿볼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2015년부터 백초월 스님 선양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매년 3.1절과 광복절에 태극기와 진관사 태극기를 함께 게양하고 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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