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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파트 건설 현장서 30대 인부 감전사

입력 2024-08-13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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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찰서

[촬영 최원정]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30대 인부가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강동구 천호동의 아파트 건설 현장 34층 분전함 앞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맡은 3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감식 결과를 토대로 감전사로 보고 있으며 공사 현장의 안전 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사 중이다.


노동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가능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al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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