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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ASF·럼피스킨 발생에 "방역 총력" 긴급지시

입력 2024-08-13 07: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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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럼피스킨 발생 상황을 보고받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전날 경북 영천시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집중 소독, 살처분, 역학 조사, 일시 이동 중지 등 긴급 행동 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환경부는 발생 농장 일대의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관계 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에서는 방역 조치 이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전날 경기도 안성시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도 "신속한 검사와 백신 접종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가축 질병을 막기 위해서는 농장에서의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농장 위생 관리 및 출입 차량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전날 발생한 ASF와 럼피스킨은 올해 각각 7번째, 첫 번째로 확인된 확진 사례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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