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3일까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다.
이번 투표는 지난 3~5월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 중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총 51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31개 사업에서 올해는 20개가 늘어나 구민들의 참여도가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랑구민, 중랑구 소재 직장인·학생 등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약 10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최종 결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2025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