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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제조업 산실' 양천 가방소공인지원센터 교육수강생 모집

입력 2024-08-12 13: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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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가방소공인지원센터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국내 유일 가방제조산업 거점 공간인 '양천 가방소공인지원센터'가 9월부터 운영할 제5기 교육프로그램의 강좌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가방 봉제, 패턴CAD 실습 교육은 이달 14~28일, 수작업 가방 패턴 제작 교육은 9월 23~27일, 봉제 실습 전문가 과정은 9월 23일~10월 4일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가 있는 신월동 지역은 150여 개 가방제조업체에 500명 이상이 종사하는 국내 가방 소공인 최대 밀집 지역이다.


센터는 특수 재봉기를 포함해 최첨단 재단기 등 장비 54대와 작업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 소공인, 가방디자이너, 청년 창업자 등을 위해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동작업장·샘플실, 디자이너 연계 제품 개발, 제품 촬영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2022년 7월 개관 이래 총 65명이 교육을 수강하고 이 중 12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실제 일본 수출까지 하는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케스트'가 이 센터에서 출발한 소공인 기업이라고 구는 전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센터 운영을 통해 소공인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가방산업 분야 취·창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가방소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한 이기재 구청장(가운데)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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