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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기섭 신임 경제사회노동 위원장(왼쪽)이 6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제14대 권기섭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취임식'에서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8.6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권기섭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2일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동명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경사노위가 밝혔다.
지난 6일 취임한 권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노총은 사회적 대화의 핵심 주체이자 노동시장 개혁의 동반자"라며 "우리 경제사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전략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복합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적 대화 의제를 다양화해야 한다는 한국노총의 입장에 공감한다"며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통해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사회에서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한국노총에 이어 12일에는 사회적 대화의 또 다른 파트너인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방문할 예정이며, 민주노총을 비롯한 주요 노사단체와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경사노위는 전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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