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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정책의 우수성을 알리고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스마트 정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의 스마트 사업은 악천후로부터 대중교통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활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쉼터를 비롯해 스마트 횡단보도, 음압설비를 갖춘 스마트 흡연부스 등이 대표적이다.
구는 "최근 2년간 여수시를 비롯해 몽골 바이양걸구, 세르비아 노비사드시, 일본 도쿄도 구의회 의장단, 페루 리마시 정책연수단이 방문해 스마트 시설을 직접 체험한 바 있다"면서 이에 따라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책 투어 프로그램은 구청 스마트도시통합관제센터를 시작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쉼터, 스마트 흡연부스, 스마트 빗물받이를 방문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약 30분이 소요된다.
또 다른 코스는 성수동의 인기 명소를 연계한 것으로 붉은벽돌 거리, 대림창고, 연무장길 등이 추가돼 약 90분이 걸린다.
구는 성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성동문화관광해설사와 연계한 '스마트 정책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구가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사업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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