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도서관에서 여름나기

입력 2024-08-08 11:15: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도서관을 비롯한 180개 공공 도서관에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을 이번 달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3일 저녁 7시 서울도서관에서는 콜롬비아 작가 호세 에우스타시오 리베라의 자연주의 소설 '소용돌이' 출간 100주년 기념 북토크가 열린다.


북토크는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과 협력해 진행되며 조구호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교수가 함께한다.


시내 공공 도서관도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은 23일까지 6회에 걸쳐 탄소 중립과 관련해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파구 송파위례도서관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숲해설가와 함께 그림책읽기'를 한다.


중구 손기정문화도서관은 17일 소유와 풍요의 의미를 탐구하는 '철학중림:내일을 위해, 모자람의 지혜' 강연을 연다.


서울 야외도서관도 다시 시작했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매주 목요일∼일요일, '광화문책마당'은 매주 금요일∼일요일,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는 매주 금요일∼토요일 운영한다. 오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 서울시 공공도서관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지식을 채우는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시 돌아온 '책읽는 서울광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1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