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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타 앱에서 지하철 혼잡도 확인하세요"

입력 2024-08-08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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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정보 안내 시스템 혼잡도 정보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하철은 '또타 지하철' 앱에서 전동차 칸별 혼잡도를 볼 수 있다.


'여유'·'보통'은 여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며 '주의'는 이동 시 부딪히는 정도고 '혼잡'은 열차 내 이동이 어려움을 뜻한다.


이 앱에서는 혼잡도뿐 아니라 열차 도착 정보, 빠른 환승 구간, 화장실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지하철역 열차 정보 안내 시스템(행선안내기)에서도 혼잡 정보가 나온다.


이 시스템은 지금은 1호선 10개 역에서만 가능하지만 내년 말 모든 역사로 확대된다.


시내버스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와 각종 버스 앱에서 혼잡도와 도착 정보를 볼 수 있다.


'여유'는 좌석에 앉을 수 있는 정도, '보통'은 입석 승객이 손잡이를 잡고 서 있을 수 있는 정도, '혼잡'은 몸이 맞닿거나 그 이상을 말한다.


마을버스도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시는 밝혔다.


각종 버스 및 지도 앱, 정류장 단말기에서 볼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다양한 교통 정보를 활용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동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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