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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다음 달 1일 개봉역 인근 개봉고가 하부에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이용할 주민을 모집한다.
이 주차장은 2020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진행한 '개봉고가 성능개선 공사'가 지난 5월 완공되면서 이 지역 주민과 상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주차장은 개봉고가 북단, 중앙, 남단에 각각 13면, 20면, 22면을 갖췄다.
구는 주차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시간제 공유 주차 방식을 병행한다. 특히 주차 관리 인력이 없는 야간에는 모바일앱, 전화, 카카오톡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ARS 공유 주차 서비스를 적용한다.
북단은 평일~주말 전일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중단과 남단의 경우 평일~주말 주간(오전 9시~오후 7시)에는 거주자우선주차장과 시간제 방문 주차로, 야간(오후 7시~익일 오전 9시)에는 시간제 ARS 주차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거주자우선주차장의 경우 전일 4만원, 주간 3만원이며, 시간제 주차는 시간당 600원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 신청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에 방문하거나 누리집(www.parkguro.or.kr), 팩스(☎ 02-839-4873)로도 신청할 수 있다. 배정 결과는 이달 14일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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