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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광복 79주년·개관 37주년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

입력 2024-08-07 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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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쿠바 수교 기념 '한인 디아스포라와 한국 독립운동' 주제




심포지엄 포스터

[독립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독립기념관은 오는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광복 79주년 및 개관 37주년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쿠바 수교를 기념해 '한인 디아스포라와 독립운동'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해외 독립운동사에 대한 연구가 중국, 미국 등에서 활동한 인물과 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된 만큼 그동안 미흡했던 해외 한인 사회와 독립운동의 관계를 다룬다.


러시아 연해주 한인 디아스포라와 한국 독립운동(윤상원 전북대), 중앙아시아 한인 디아스포라와 독립운동에 대한 기억(홍웅호·동국대), 태평양 전쟁기(1941∼1945) 하와이 한인의 조국 독립을 위한 공연 활동(최희영·노던일리노이대), 쿠바 한인사회와 한국 독립운동(정일영·서강대), 멕시코·쿠바 독립운동사적지의 현황과 과제(오대록·독립기념관) 등 5개 연구 주제가 발표된다.


주제 발표 이후 이명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김국화(독립기념관), 장세윤(성균관대), 김주성(독립기념관), 윤종문(서강대), 하상섭(한국외대) 등 학계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명화 소장은 "이번 학술 심포지엄이 멀리서 독립운동을 위해 힘쓴 이주 한인들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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