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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이순희 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강북구 대표단이 지난 7월 28~31일에 중국 친선도시인 선양시 다둥구를 다녀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둥구에서 주최하는 '2024년 강북구-다둥구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 환영식에 다둥구(구장 류다웨이)가 강북구청장을 초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 구청장은 방중 기간 다둥구와 우호교류 간담회를 가졌고, 원스톱 대민서비스 창구인 다둥구 서비스센터, 폐공장에서 도시 서재로 탈바꿈한 도시공원, 현지 한국기업 등을 둘러봤다.
이 구청장은 "이번 방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다둥구에서 제안한 협력 사업들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와 다둥구는 2000년 친선 결연을 한 뒤 행정,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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