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여의도 하늘에 뜬 '서울달' 10일 개장식…정식운영은 23일부터

입력 2024-08-07 11:15: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현장 추첨 통해 50명 탑승 이벤트




해가 진 하늘 위에 뜬 서울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을 태운 '서울달'이 여의도 상공에 떠 있다.
'서울달'은 7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부터 시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정식 운영된다. 2024.6.28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여의도공원에서 거대한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개장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서울달은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다.


최고 130m 높이까지 올라 한강과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완성하는 고층빌딩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서울의 새로운 야간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열기구와 달리 비인화성 가스를 사용해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하며, 기구 몸체가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돼 있어 예정된 비행 구간 외 장소로 이탈할 위험이 낮은 게 특징이다.




노을진 하늘에 뜬 서울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프레스투어 행사에서 취재진을 태운 '서울달'이 여의도 상공에 떠 있다.
'서울달'은 7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부터 시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정식 운영된다. 2024.6.28 superdoo82@yna.co.kr


개장식에는 지역주민과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며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시민 50명에게 탑승 기회를 제공한다. 정식 운영은 23일부터다.


시는 또 영등포소방서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6일 모의훈련 및 안전 점검을 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달은 한강과 도심의 야경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서울의 새로운 매력 포인트"라며 "서울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관광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