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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오른쪽)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악수하고 있다. 2024.8.7 [대검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은 퇴임을 이틀 앞둔 윤희근 경찰청장을 만나 그간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대검찰청은 "이 총장이 오늘 퇴임 인사차 대검을 예방한 윤 청장을 접견했다"며 "경찰에서 여러 분야에 걸쳐 검찰과 민생범죄 대응에 적극 협력한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고 7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22년부터 최근까지 검찰과 경찰이 협력한 사례에 대해 대화했다고 한다. 검경은 지난해 9월 빈발했던 '온라인 살인 예고' 범죄를 비롯해 전세 사기, 마약·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손발을 맞춰왔다.
2022년 9월에는 이 총장이 직접 경찰청을 방문해 윤 청장과 스토킹 범죄 대응 방안에 관해 논의하기도 했다.
대검은 "이 총장은 헌신하는 경찰관들과의 협력을 강조해 왔다"며 "검찰과 경찰은 앞으로도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며 국민의 기본권을 범죄로부터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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