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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7일부터 25일까지 오목공원 내 '오목한 미술관'에서 지역예술작가 그룹전 '마루에 앉아'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마루에 앉아서 바라보는 시골의 일상'을 모티브로 기획됐으며, 양천구 지역예술작가 6명이 참여했다.
시골 풍경을 추억하게 하는 30여점의 다양한 입체 금속공예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객이 마루에 앉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실 내부에 들마루를 설치했다.
미술관 한쪽에는 작가의 작업실을 재현해 금속공예 작업과정을 접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을 위한 별도의 예약이나 입장료는 없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삭막한 고층 빌딩 숲을 벗어나 옛 시골집의 소박하고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바쁜 일상으로 지친 구민이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공원 문화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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