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이동노동자 합정쉼터를 방문해 폭염속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 상황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4.8.1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7일 관계부처, 지자체와 함께 폭염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 기관들은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농수산물 수급관리를 위한 기관별 주요 대처 사항을 논의했다.
먼저 보건복지부는 주말을 포함해 노약자 일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자체의 취약노인 보호대책 시행실태를 점검한다.
고용노동부는 폭염 대응 비상대응반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해 현장 근로자를 보호하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보호를 위해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 교육·홍보 등을 추진한다.
각 지자체는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특보 시 읍면동장, 이통장과 자율방재단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인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근로자에 대한 폭염 대책을 점검한다.
이 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건설근로자 보호 대책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특보 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근로시간 조정 및 작업 중지, 규칙적인 휴식 등 선제적인 조치를 당부할 예정이다.
bookmani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