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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취업교육·마음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4-08-07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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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취업교육·마음 지원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가족돌봄청년'의 성장과 치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가족돌봄청년이란 장애, 정신 및 신체의 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는 9∼34세 청년을 말한다.


지난 달 2차례 교육이 진행됐고 11월까지 8차례 추가로 진행된다.


교육은 MBTI 마스터, 드로잉, 이미지메이킹, 증명사진 촬영, 나만의 향기, 자기소개서 및 면접 팁, 집밥 만들기, SNS로 수입내기 등 가족을 돌보느라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보살피고 취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가족돌봄청년전담기구에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youngcarer_seoul)과 카카오톡 채널(서울시가족돌봄청년지원WAY)에서 회차별로 신청할 수 있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사업실장은 "가족돌봄청년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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