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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안시스템 구축…제안에 30일간 100명 이상 공감하면 답변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정 발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자 구청 홈페이지에 새로운 제안제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구민이 제안한 의견에 대해 다른 구민들이 '공감' 의견을 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대문구민이나 서대문구 내 직장인·학생 등은 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구민제안/평가→구민제안)에 제안을 할 수 있다.
분야는 ▲ 구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각종 제도 개선 ▲ 행정 운영 효율화 ▲ 구 재정수입 확대 및 예산 절감 ▲ 기타 구정 발전 방안 등이다.
이런 제안에 대해 30일간 100명 이상의 구민이 공감하면 구청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답변한다.
구는 '서대문구 구민제안심사위원회'가 채택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시상도 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구민 생활 불편 해소와 편익 증진 등을 위해 '구민제안'과 '공감하기'에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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