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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7∼21일 19억원 규모의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 예산의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제도다.
구는 3월부터 공모를 통해 주민 제안사업 244개를 접수했으며 지난달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연구분과·지역분과 회의를 거쳐 34개 사업을 선정했다.
투표에서는 1인당 7개의 사업을 선택하게 된다.
내년 예산에 편성될 최종 사업은 이번 투표 결과와 오는 27일 열리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투표 결과를 종합해 결정된다.
투표는 서울시 엠보팅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진행된다. 누구나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바일 투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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