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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는 지난 2∼3일 LA 부에나팍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제25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종이문화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제25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에서 'K-종이접기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초·중·고급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 공모전에서 63명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받았다. 또 3명이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중급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베델 한국학교의 김유하(6) 어린이는 "태극기·무궁화·한복 등 한국적인 것을 친구들과 함께 색종이로 접어서 작품을 완성했을 때 정말 기분 좋았고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이문화대단은 지난 3일 KPSSA 주최 학술대회에서 'K-종이접기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수상자 및 지도교사들. [종이문화재단 제공]
한편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이사장 최정인)가 지난 2일부터 '세계는 왜 K-역사와 한국어를 배우는가'를 주제로 개최한 학술대회에는 300여명의 교사가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김영완 LA한국총영사,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장, 천진환 백범 김구재단 부이사장, 노영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 이사장과 참가 교사들은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학술대회에서 교사들은 최신 한국어 교수법 강의를 듣고 우수 한국학교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학술대회를 후원한 노영혜 이사장은 축사에서 "K-종이접기는 두뇌 개발·정서 함양·창의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KOSSA는 미국 서부지역 한국학교 교사들의 모임으로, 산하에 12개 지역협회를 두고 있다.

좌측부터 조민정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LA연합회 회장, 조영옥 종이문화재단 해외 홍보이사. 최정인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 엔지 문 LA종이문화교육원장, 정규일 종이나라 대표이사. [종이문화재단 제공]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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