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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미주한국학교총연 학술대회서 K-종이접기 시상식

입력 2024-08-05 17: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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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개최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는 지난 2∼3일 LA 부에나팍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제25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종이문화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제25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에서 'K-종이접기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초·중·고급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 공모전에서 63명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받았다. 또 3명이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중급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베델 한국학교의 김유하(6) 어린이는 "태극기·무궁화·한복 등 한국적인 것을 친구들과 함께 색종이로 접어서 작품을 완성했을 때 정말 기분 좋았고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K-종이접기 작품 공모전' 수상자들

종이문화대단은 지난 3일 KPSSA 주최 학술대회에서 'K-종이접기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수상자 및 지도교사들. [종이문화재단 제공]


한편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이사장 최정인)가 지난 2일부터 '세계는 왜 K-역사와 한국어를 배우는가'를 주제로 개최한 학술대회에는 300여명의 교사가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김영완 LA한국총영사,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장, 천진환 백범 김구재단 부이사장, 노영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 이사장과 참가 교사들은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학술대회에서 교사들은 최신 한국어 교수법 강의를 듣고 우수 한국학교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학술대회를 후원한 노영혜 이사장은 축사에서 "K-종이접기는 두뇌 개발·정서 함양·창의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KOSSA는 미국 서부지역 한국학교 교사들의 모임으로, 산하에 12개 지역협회를 두고 있다.




종이문화재단,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학술대회서 K-종이접기 시상식 개최

좌측부터 조민정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LA연합회 회장, 조영옥 종이문화재단 해외 홍보이사. 최정인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 엔지 문 LA종이문화교육원장, 정규일 종이나라 대표이사. [종이문화재단 제공]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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