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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5일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한 시민이 내리는 소나기에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2024.8.5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전라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5일 오후 3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곳곳에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충청·전라·경상권 5∼60㎜ 등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 호우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관계 부처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먼저 산간 계곡, 하천변 야영장 등을 살펴보고 위험 우려 시 사전 통제 및 대피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지하차도 등 침수가 우려되는 시설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재난문자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호우 주의사항을 국민께 안내하라고 강조했다.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중대본을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와 비상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산간 계곡, 하천, 저지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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