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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율립]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5일 오전 7시 45분께 서울 마포구 도화동 37층 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35분 만인 오전 8시 20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이곳에 살던 여성이 연기를 마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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