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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4년 연속 폐기물 재활용률 90% 웃돌아

입력 2024-08-05 09: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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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솔루스첨단소재[336370]는 순환경제 구현을 위해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전북 익산 전자소재 공장의 폐기물 재활용률 90% 이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 공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0년 94%를 달성한 후 2021년 90%, 2022년 92%, 2023년 93%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폐기물 재활용 개선 활동으로 90% 이상으로 관리 중이라고 솔루스첨단소재는 전했다.


익산 공장은 폐기물 재생업체를 통해 전자소재 생산공정에 필요한 용매 및 기계유 사용 후 발생하는 폐기물을 전량 재활용한다. 폐유, 폐유기용제 등의 가연성 액상 폐기물을 혼합, 여과, 유화 등의 방법으로 연료화해 재생연료유로 활용하며, 연소 후 남은 재도 시멘트 연료로 재활용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전담 환경·안전·보건(EHS) 팀을 구성해 안전 및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실행 중이다. 2020년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은 "자원순환 효율화를 위해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재활용률을 더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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