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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인천공항 터미널에 전용 카셰어링 '그린존' 개설

입력 2024-08-05 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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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그린존

[롯데렌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롯데렌탈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 전용 카셰어링존인 '그린존'을 열고 최대 8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린카는 인천공항 각 여객터미널 주차장에 10면씩 총 20대 규모의 전용 주차장을 확보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서울, 인천, 경기에 있는 그린카 약 4천500대를 인천공항 편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등록했다.


그린카는 "인천공항 이동 고객은 이번 그린존 오픈으로 자가용을 운전해 인천공항에 주차하는 것 대비 경제적이고 공항버스 또는 공항철도를 이동하는 것보다 편리하게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린카는 인천공항 그린존 오픈을 기념해 내달 22일까지 해당 그린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편도요금 최대 8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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