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열대야 속 동대문구 아파트 255세대 10시간 넘게 정전

입력 2024-08-05 07:47:2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아파트 정전 (PG)

[제작 조혜인]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한밤 중에 서울 시내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



5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2분께 서울 동대문구 미주아파트 1089세대 중 255세대에 전기가 끊겨 현재까지 복구가 안 되고 있다. 정전 원인은 아파트 변압기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전으로 인한 소방 당국의 구조·구급 활동은 없었지만 열대야에 전기가 끊겨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한 주민은 "어제도 밤에 너무 더워 잠을 자지 못했다"며 "냉장고 속 식품들이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hu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6 0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