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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어르신 온열질환 밀착관리…재난도우미가 안부 확인

입력 2024-08-04 09: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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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장마 뒤 찾아오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밀착관리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35명, 통장·우리동네돌봄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1천107명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5천570명의 안부를 확인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폭염 경보가 지속되며 안부 확인 횟수를 늘렸다.


우유를 주 3회 배달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결식 우려가 있는 경우 저소득 어르신 급식지원 사업을 연계하고 있다.


이밖에 경로당 등 어르신 무더위쉼터 190개소를 지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일부 쉼터는 저녁 9시까지 연장하며 야간 운영하는 쉼터도 있다.


노후 냉방 용품 33대를 교체·수리하고, 선풍기 66대를 설치했으며 응급 구급함이나 보냉가방, 부채도 구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온도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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